본격 대한민국 교육 까는글-해달님 댓글 답변&사족
글쎄요.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쉽게 얻을수 있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뭐든지 공짜로 줄 수 있는 사회는 행복하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말이죠. 어려울수록 얻는게 많고 쉬울수록 얻는게 적으니까요. (다만 저도 과열에 대해서는 긍정 합니다. 과열로 인한 손실이 크니까요. 다만 그건 교육이 아닌 사회 전반에서 보여줘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교육 경쟁이 아닌 다른걸로 얻길 바라는건 사실 우습잖아요. 오히려 그것에 적응한 녀석들이 사회에서 적응 못할게 더 걱정됩니다.
천재이던가 아니면 다른 특별한 재주가 없는한 가장 손쉽게 살아가는 법이 공부인 이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공부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많아지니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공부라는 것은 힘들어질수밖에요. 그게 필요 하냐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살아가면서 산수만 쓰지 수학 어디다가 쓰냐는 식의 물음은 참 슬프죠. 철학을 하는 친구에게 그러면 너는 철학을 왜하는데 라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아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군요. 무지 혼란하게 늘어 놓고 있네요.
요지는 물론 당연히 교육은 괴롭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트라우마를 얻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교육 말고도 그런 경우는 너무 많지 않나요? 오히려 그런걸 전혀 겪어보지 못하고 사회에 던져지면 어떻게 될지 걱정스럽습니다. 안그래도 점점 적응력이 떨어진다는 평을 듣는 아이들인데. 단순히 저의 경우를 일반화 하는것은 곤라하지만 저는 제가 공부하도록 만들어준 사회에 조금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 알량하게 가지고 있는 실력도 가지지 못하고 자랐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대학생때의 나를 생각하면...)
글쎄요.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쉽게 얻을수 있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뭐든지 공짜로 줄 수 있는 사회는 행복하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말이죠. 어려울수록 얻는게 많고 쉬울수록 얻는게 적으니까요. (다만 저도 과열에 대해서는 긍정 합니다. 과열로 인한 손실이 크니까요. 다만 그건 교육이 아닌 사회 전반에서 보여줘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교육 경쟁이 아닌 다른걸로 얻길 바라는건 사실 우습잖아요. 오히려 그것에 적응한 녀석들이 사회에서 적응 못할게 더 걱정됩니다.
천재이던가 아니면 다른 특별한 재주가 없는한 가장 손쉽게 살아가는 법이 공부인 이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공부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많아지니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공부라는 것은 힘들어질수밖에요. 그게 필요 하냐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살아가면서 산수만 쓰지 수학 어디다가 쓰냐는 식의 물음은 참 슬프죠. 철학을 하는 친구에게 그러면 너는 철학을 왜하는데 라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아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군요. 무지 혼란하게 늘어 놓고 있네요.
요지는 물론 당연히 교육은 괴롭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트라우마를 얻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교육 말고도 그런 경우는 너무 많지 않나요? 오히려 그런걸 전혀 겪어보지 못하고 사회에 던져지면 어떻게 될지 걱정스럽습니다. 안그래도 점점 적응력이 떨어진다는 평을 듣는 아이들인데. 단순히 저의 경우를 일반화 하는것은 곤라하지만 저는 제가 공부하도록 만들어준 사회에 조금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 알량하게 가지고 있는 실력도 가지지 못하고 자랐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대학생때의 나를 생각하면...)



덧글
시크토깽이 2008/08/03 00:16 # 답글
그래요^^ 사실 제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이라던가 교육관같은 것은 제가 생각해도 비현실적이고 이상에 가깝죠. 제 남자친구도 과연 그것이 현실에서 가능하냐고 묻더군요. 제 욕심이죠. 이상에 가깝게 살고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결국 사람은 현실에 발붙이고 살아야 하는건데 그러기 위해선 해달님처럼 사는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봅니다. 저또한 투덜투덜 하면서 그렇게 살아왔고 ^^; 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교육문제 만큼은. 현실에서 살아야하지만... 그렇지만 다른 세계가 더 좋아보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역시 살아가야할 곳은 현실이고... 내힘으로 세계를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고^^(이미 마음으로부터 패배자) 그래서...현실은 시궁창...........(?!)